tvN ‘커플팰리스2’ 방송캡쳐
tvN ‘커플팰리스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직진 커플이었던 18번 배주희와 7번 최재연의 선택이 엇갈렸다.

전날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커플팰리스2’에서는 직진 커플이었던 남자 7번 최재연과 여자 18번 배주희가 엇갈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19번 조영석은 첫 데이트부터 잘 맞았던 여자 13번을 선택했다. 19번은 “이 중에서는 가장 예쁘고 귀여우신데”, “다른 분들하고 대화를 해봐도 13번님이 제일 좋다”라며 직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두 사람이 팰리스위크에 입소했다.

남자 9번 김건희는 “저 탈락할 생각 없습니다. 사랑은 양보 아니고 전쟁입니다”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여자 27번은 “25번 분 하지 않을까요?”라며 확신했다.

스피드 데이트 때 0표를 받은 남자 9번 김건희는 “지금 굉장히 충격적이에요”라며 충격받았다. 남자 9번은 “딱 봤을 때 25번님이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은예솔에 빙의 됐다고 생각했다. 모든 면에서 저랑 잘 맞더라고요”라며 25번 하수진만 바라봤다. 남자 9번은 “저한테 표를 안 주시더라고요. 더 이상 나에 대해서 궁금하지 않은가? 좀 많이 서운하긴 했어요”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후 남자 9번은 팰리스위크 매칭식에서 25번을 선택했지만. 여자 25번 하수진이 그를 거절했다. 여자 25번은 “그분은 맞춰갈 수 있다고 하셨지만 계속 미국에 돌아가시려고 하는 거 같아서 선뜻 오케이 못했던 거 같아요”라며 9번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남자 9번은 “굉장히 당황스러웠어요. 내가 잘못했나? 너무 직진했나? 제가 똑같은 실수를 했다는 것에 대해서 실망스럽습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여자 8번 최서희의 등장에 남자 3번이 긴장했다. 여자 8번 “3번님이 또 인기남이시더라고요. 저는 이런 정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고 마지막 어필을 했죠. 28번님은 저랑 대화할때 자꾸 눈으로 하트를 쏴주셔서. 28번님이랑은 너무너무 재밌는 대화를 했어요. 괜찮을지도? 좋은데? 이런 느낌?”라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여자 8번은 남자 28번을 호명했다. 이에 남자 28번은 “뭐 어떻게 해야”라며 당황했다. 이후 남자 28번은 “저도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구요.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밤이에요”라며 행복해하며 함께 팰리스위크에 입소했다.

팰리스위크에 입소한 15쌍의 커플이 의문의 봉투를 받았다. 매칭 커플들이 처음 만나는 자리, 남자들이 먼저 도착해 여자들을 기다렸다. 그리고 매칭 상대의 프로필을 적는 시간에 참가자들이 깜짝 놀랐다. 이후 상대의 프로필을 확인하고 각자 다른 반응을 보였다.

현금 자산에 대해 26번 이정원과 9번 오신다가 이야기를 나눴다. 26번 이정원은 “평소에 잘 생각을 안 해둬서,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한 1억 원은 있는 것 같아요”라며 디제잉을 하는데 돈을 많이 쓰는 편이라고 답했다.

7천만 원을 모았다는 9번 오신다에 26번 이정원이 많이 모았다며 당황했다. 9번 오신다는 “되게 많이 모으셨을 줄 알았거든요. 저보다 좀 더 많이 벌잖아요”라고 물었고, 남자가 한 번 더 당황했다. 이후 디제잉을 하느라 술을 자주 마신다는 26번 이정원에 9번 오신다는 “디제잉으로 모든 걸 밀고 가려고 하네요? 돈을 안 모은 것도 디제잉, 술을 마시는 것도 디제잉”라며 일침했다. 또 26번 이정원이 채무가 10억이라는 말에 오신다는 “채무가 10억이래요. 저는 빚이 있는 사람은 절대 못 만나요. 절대 절대 안 돼요”라며 충격받았다.

팰리스위크 추가 입소자로 여자 25번 하수진, 여자 19번 유혜원, 남자 3번 황재근이 등장했다. 그들이 커플들을 흔들었다.

커플존, 싱글존 선택에 직진 커플들이 많이 엇갈렸다. 홀로 커플존에 남겨진 7번 최재연은 18번 배주희의 솔로존 선택에 고민이 깊어졌다. 그리고 24번 이상경이 18번 배주희에게 관심을 보였다. 18번 배주희는 “그냥 말하는 게 다 웃긴데?”라며 이상경이 무슨 이야기를 하든 빵빵 터지며 즐거워했다.

그리고 최재연이 퇴소가 아닌 솔로존을 선택했다. 솔로존에 들어온 최재연에 배주희가 바로 그를 붙잡아 자리를 마련했다. 배주희는 “저는 7번님이 문제가 아니고, 거기 가는 게 너무 부담스러웠어요”라고 해명했고, 최재연은 “거기 갔는데 진짜 2시간 동안 방에 혼자 있었다. 띵동 하더니 이걸 주는 거예요. 커플을 포기했다는 거예요. 포기? 이러고 있었는데”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배주희는 “제 마음을 그렇지 않다”라며 안절부절 못했고, 최재연은 “저는 확신만 있으면 돼요. 너무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요”라며 배주희에게 부담감을 덜어줬다.

새로운 호감 투표가 시작됐다. 18번 배주희가 24번 이상경에게 자신의 호감을 표시했다. 7번 최재연은 “그때부터 일단 팰리스위크가 너무 힘들어졌어요. 혼자 계속 마인트컨트롤했어요”라며 힘들어했다. 그리고 8번 최재연의 걱정대로 24번 이상경과 18번 배주희의 결만추 데이트가 성사됐다.

한편 남자 대기실에서 15번 민동성은 “근데 이야기는 해야 되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19번님, 아니 옛날에 다른 사람들은 몰라? 엄청 유명하신 분인데. 안 좋은 소문이 있어. 그 기사화된 게 2개가 있는데”라고 말해 남자들이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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