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이수정/사진=헤럴드POP DB
러블리즈 이수정/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러블리즈 이수정이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나기로 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당사는 아티스트 이수정 님과 신중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이수정은 2014년 러블리즈 베이비소울로 데뷔 이후 다양한 음악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당사와 함께하는 동안 뛰어난 재능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빛나는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측은 “그동안 이수정 님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러블리즈는 지난달 26일 오후 5시 일본 도쿄 토요스 핏(TOYOSU PIT)에서 펼쳐진 공연을 끝으로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 4’ 투어를 마무리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당사 소속 아티스트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 이수정 님과 신중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수정 님은 2014년 러블리즈 베이비소울로 데뷔 이후 다양한 음악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당사와 함께하는 동안 뛰어난 재능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동안 이수정 님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