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남보라가 유튜브 10만 공약을 지켰다.
1일 남보라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거슨 우물을 파는 기계입니다…!(feat.유튜브10만공약)”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튜브 10만 공약을 지키기 위해 아프리카 우간다로 향한 모습이 담겨 있다. 우물 파는 기계 옆에 서있는 남보라와 셀카 등도 눈길을 끈다.
앞서 남보라는 구독자 10만 명 달성 시 아프리카 우물을 파겠다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2월 말 우간다로 떠날 예정이라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결혼을 앞둔 새신부인데도 적극적으로 팬들과의 공약을 지키기 위해 움직이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1989년생으로 올해 35세인 남보라는 지난해 10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여행하다가 프러포즈 받았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유튜브 채널 공지를 통해 “마음 맞는 좋은 짝꿍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면서 “앞으로 둘이서 예쁘게 잘 사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또한 “화제가 많이 돼서 그런데 제가 이미 결혼을 한 줄 아는 분들이 많더라. 본식은 하지 않고 결혼 준비를 계속 하고 있다. 본식은 내년 5월”이라고 덧붙여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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