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귀신들’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귀신들’은 가까운 미래, 대한민국에서 인간을 형상화한 AI들이 인간과 공존하는 이야기. 지난 2021년 제8회 SF어워드 영상부문 대상을 수상한 황승재 감독의 전작 ‘구직자들’의 세계관에서 확장된 이야기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가까운 미래의 디스토피아처럼 바랜 색감의 아파트 단지를 배경으로 남다른 존재감의 배우들의 얼굴로 꽉 채워 눈길을 끈다.
포스터 상단을 차지하고 있는 “미래는 이미 생성됐다!”라는 카피는 영화가 앞으로 벌어’질’ 사건임을 예고하며, ‘우리 앞에 실제로 닥칠지도 모른다’는 경각심을 자아낸다.
인간과 외모는 물론 사고까지 근접한 인간형 AI들과 함께하는 근미래 대한민국이 희망과 불안이 공존하는 사회일 것임을 스포한다.
‘귀신들’은 오는 4월 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