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사진=민선유 기자
이승윤/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 ‘싱어게인’ 출신 가수 이승윤이 결혼한다.

6일 이승윤 소속사 마름모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승윤 님이 오는 3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예비신부께서는 평범한 직장인이며, 승윤 님에게 오랜 시간 마음으로 힘이 되어주신 분”이라며 “서로가 부부로서 연을 이어 나가는 첫 시작은 가족식으로 간략히 진행될 예정이며, 비공개로 치러지는 만큼 구체적인 사항을 공개해 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앞날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길 바라며, 평범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신상에 대한 추측은 삼가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긴 시간 성실히 음악인으로서 활동해 온 싱어송라이터 이승윤 님을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서도 마름모는 아티스트와 그의 음악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승윤은 2021년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서 최종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승윤은 지난해 12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콘서트 ‘2024 LEE SEUNG YOON CONCERT [YEOK SEONG : 끝을 거슬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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