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정아가 故휘성을 애도하며 공구 일정을 미뤘다.
11일 정아는 자신의 채널 스토리를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웃으면서 반겨주시던 선배님 모습 잊지 않을게요”라며 애도의 뜻을 담은 국화 한송이 사진을 업로드 했다.
이어 “당장 준비한 공구 일정을 몇가지 미루게 되었습니다. 휘성 선배님이 편한 마음으로 가실 수 있도록 많이 기도해주세요. 이해해주신 대표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런 일이 정말 다신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기다려주신 분들 다시 한 번 죄송하단 말씀 전해드리고요. 조금 쉬었다 다시 만나뵐게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0일 휘성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타조 엔터는 “3월 10일 소속 아티스트인 휘성 님이 우리 곁을 떠났다. 고인은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며 “휘성 님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휘성 님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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