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사진=민선유 기자
진서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진서연이 ‘견딜겁니다’라는 책을 발간하고 ‘완벽한 하루’에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는 배우 진서연이 출연했다.

지난 2월 24일 진서연의 에세이 ‘견딜겁니다’라는 책이 베일을 벗었다.

이날 진서연은 “출판사 제의을 받았는데 이걸 3~4년 도망다닌 것 같다. ‘이따위 것이 책이 될 수 없다’, ‘책 내려고 쓴 게 아니다’ 했다. 글을 예쁘게 수정하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굉장히 날것 같은, 울분에 터져나오는 제 마음들을 써둔거라 예쁘게 다듬고 싶지는 않더라. 그럼 하나도 안 고치고 그대로 내자고 하는 거다. 그랬는데 또 자신이 없더라. 계속 고민하다 날것 그대로 낸 것 같다. 3~4년 걸렸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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