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릭, 나혜미 채널
사진=에릭, 나혜미 채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에릭, 나혜미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20일 에릭의 소속사 티오피 미디어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나혜미 씨가 어제(19일) 아들을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에릭 역시 소속사를 통해 “다행히 산모도 건강하고 아기도 건강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예쁜 아들 두명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라고 기쁘게 소감을 밝혔다.

나혜미는 지난 19일 경기도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에릭 역시 나혜미의 곁을 지키고 있다고. 결혼 8년 만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된 에릭과 나혜미를 향해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에릭은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연기로도 발을 넓혀 드라마 ‘불새’, ‘또 오해영’, ‘유별나! 문셰프’ 등에 출연했다. 나혜미는 지난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해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5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당시 에릭은 신화 내 첫 품절남에 등극한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6년 만인 지난 2023년 3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약 2년 만에 둘째 출산 소식까지 전하게 된 가운데 단란한 네 가족으로 새출발에 나선 이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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