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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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오!마이 베이비’에서는 정시아네 첫째 아들 준우가 슈네 쌍둥이 자매 라둥이에게 오빠 소리를 직접 듣고 오빠 미소를 지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SBS‘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OH, MY BABY)’에서는 한국의 마이애미라 불리는 섬 ‘덕적도’로 떠난 정시아, 백도빈네 가족과 슈, 임효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두 가족의 아이들은 저녁 식사 준비가 한 창인 부모들을 뒤로 하고 텐트에 모여 놀기 시작했다. 램프 하나가 놀이도구가 되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것.

특히 이때 라둥이가 있는 텐트로 들어서려는 준우에게 라율이는 “오빠~”라며 깜짝 인사를 건넨 것. 이에 라둥이는 부끄러운 듯 텐트 앞에서 주춤하더니, 뒤를 돌아 밖에 있는 엄마 정시아에게 “엄마 나 오늘 처음으로 두 명중에 한 명의 목소리를 들었다”면서 한 나절만에 처음 듣는 ‘오빠’소리에 기뻐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시아가 "누구 목소리였냐"고 묻자, 준우는 "몰라 얘네 너무 비슷해서 모르겠어"라며 누가 라율이고 라희인지 아직도 라율이를 구별하지 못하는 모습이 또 한번 폭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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