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박수홍이 생후 5개월이 된 귀요미 딸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8일 박수홍은 애완묘 다홍이의 계정을 통해 “집 앞 카페에서 동네 한 바퀴 #박수홍 #딸스타그램 #박재이 #반바지아님 #다리길어 #생후5개월 #5개월아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홍 부부가 딸을 데리고 동네 카페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아빠의 장점만 닮은 예쁜 딸아이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 보는 사람에게 절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박수홍은 1991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하며 방송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특유의 깔끔한 외모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빠르게 인기를 얻었으며, ‘미운 우리 새끼’, ‘라디오스타’, ‘동치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국민 MC로 자리 잡았다. 특히 1990~2000년대 ‘좋은 친구들’, ‘오늘은 좋은 날’, ‘기분 좋은 날’ 등에서 보여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오랜 시간 동안 친형과의 금전적인 갈등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었다. 오랜 기간 경제 관리를 맡겼던 친형이 수십억 원대의 재산을 가로챈 사실이 밝혀지며 큰 충격을 안겼고, 결국 법적 대응에 나섰다. 가족 간의 갈등이 세상에 공개되면서 심적으로도 큰 상처를 입었지만, 많은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응원 속에서 힘을 내며 다시 일어섰다. 이후 방송과 SNS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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