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원우가 오늘(3일) 입대한다.
최근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원우가 다음달 3일부터 병역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며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은 삼가달라. 원우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로써 원우는 지난해 정한의 입대에 이어 두 번째로 군복무를 하는 멤버가 됐다.
원우는 입대 전까지 열일을 펼쳤다. 입대를 일주일 앞뒀던 지난 3월 21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아홉번째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에서 “매년 한 해가 지나갈 때마다 고개를 넘어간다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고개가 넘어가는 걸 잠깐 멈춰 다음 고개는 어떨지 기다리겠다”며 “좋은 추억 쌓고 가게 돼 기분이 좋고 잘 다녀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게 진짜 마지막이다. 뒤에 촬영도 몇 개 남긴했는데 이렇게 보여드리는 게 마지막이다”라면서 “또 다시 입김이 눈앞을 가리는 날 돌아오도록 하겠다”라며 입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소속사는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 캐럿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라며 원우를 지속적으로 만나볼 수 있음을 예고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원우의 소집해제 예정일은 2027년 1월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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