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 르네 젤위거가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의 마지막 피날레인 ‘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는 남편과 사별 후, 빛나는 순간을 잃은 채 정체된 삶을 살던 ‘브리짓’이 일과 사랑을 다시 시작하며 진정한 가치를 찾아가는 로맨틱 공감 코미디.

“르네 젤위거가 아닌 ‘브리짓 존스’는 상상도 할 수 없다”(IndieWire)라는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20년 넘게 ‘브리짓’으로 열연을 펼친 르네 젤위거는 “‘브리짓 존스’를 다시 연기하는 데엔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라며 “이 캐릭터를 너무 사랑하고, 오래된 친구처럼 누구보다 아낀다. ‘브리짓’의 여정을 시작한지 25년이 다 되어가는데 우리 모두 함께 성장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렇게 사랑하는 캐릭터를 다시 연기할 기회가 주어진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다. 영화를 함께 만들었던 친구들이 모두 변하고 성장했는데, 그들과 다시 모여서 ‘브리짓’의 이야기를 다시 풀어볼 수 있어 정말 특별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르네 젤위거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상기시켜주는 영화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도 사랑받을 수 있고, 성공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는 오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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