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솔이 SNS
사진=이솔이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최근 암 투병 사실을 밝혔던 이솔이가 눈 건강을 언급했다.

10일 이솔이는 자신의 SNS에 “햇살 따땃하게 내리쬐는 오후에 공원 나들이하고 왔어요 :)”라고 적었다.

이어 “저는 요즘 정말 아찔한 게 눈 건강이에요. 침침해서 안과도 다녀오고, 밤에 핸드폰하면 안압이 높아지는 것 같아 뻐근함이 느껴져서 온열마사지기도 구입했거든요 :)”라며 “디지털에 길들여진 최초의 인류(?)로서 언제까지 눈이 버텨줄지 의문이기도 하고, 시력은 한번 잃으면 끝이잖아요. 맞죠?”라고 덧붙였다.

이솔이는 “저는 손주 얼굴까지 꼭 보고 싶기에 눈 건강 필수로 챙길 거예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솔이가 나들이 중인 모습이 담겼다. 밝은 미소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솔이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 생활 중이며,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부부 일상을 공개했다.

또 이솔이는 최근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에요”라며 “건강하다고 믿고 있지만, 아직은 항암약을 복용 중이라 교수님들께서 늘 경계하고 주의해야 한다고 하세요. ‘몇 년 살지 모른다’는 식으로 잘못 보도된 기사도 있었지만, 사실이 아닙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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