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하정 SNS
사진=이하정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자녀들 픽업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0일 이하정은 자신의 SNS에 “써프라이즈로 하교 픽업 다녀왔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저는 일만 하고, 아이들 케어 할 시간 없을 것 같았다고 의외라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저는 일 하면서도 아이들 육아와 균형 맞추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이라며 “일도 물 들어올때 노 저어야 한다는 말이 있긴 하지만, 최대한 아이들도 제가 다 돌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저희 친정 어머님께 많은 도움을 받으며 케어하고 있어요. 엄마께 너무 감사하죠”라고 설명했다.

이하정은 “아이들은 금세 커서, 지금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잖아요. 일 적인 성취도 중요하고 보람있지만, 아이들을 케어하면서도 제 자신이 성장하는 부분도 크더라고요.”라며 “오늘처럼 간혹 학교에 써프라이즈로 데리러가면 너무 신나라해요. 학교 앞 편의점도 살짝 들렀다가 집으로··”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하정이 아이들을 데리러 간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을 향한 애정이 듬뿍 묻어나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3월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가족과 함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일상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현재 이하정은 SNS와 유튜브 채널 등으로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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