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NCT WISH가 더 성장할 2025년을 기대케 했다.
최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NCT WISH의 두 번째 미니앨범 ‘poppop’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NCT WISH는 무한확장 그룹 NCT의 종지부를 찍는 그룹이다. 2016년 데뷔해 수많은 유산을 남긴 NCT의 마지막 그룹 WISH는 어떤 팀이 되고 싶을까. 시온은 “일단 퍼포먼스적인 부분에서 NCT형들이 멋있고 힙합적인 느낌이 많은데 저희도 그런 퍼포먼스적인 부분을 잘해서 계속 이어나가고 싶고 형들도 청량한 콘셉트를 많이 했는데 저희도 ‘네오함’에 청량한 느낌이 앞으로 더 확실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NCT127 도영 선배님이 최근 투어를 한국이랑 마카오에서 했는데 투어 열심히 건강하게 잘 하라고 얘기해주셨고, 이번에 ‘poppop’ 나오니까 활동 애들이랑 잘 하라고 얘기해주셨다”라고 전했다. 재희는 “최근에 유우시형 생일이었는데 도영이형이 며칠전에 한우를 보내주셔서 맛있게 구워먹었다”라며 미담을 첨언하기도.
시온은 NCT 재현 닮은꼴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시온은 민망한듯 얼굴을 붉히며 “워낙 잘생기고 멋진 분이라 그런 이야기들이 너무 감사한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SM 30주년 콘서트 이야기도 나왔다. 보아의 ‘온리원(only one)’ 파트너로 무대에 섰던 시온은 “사실 리허설 할 때랑 회사에서 연습할 때 처음보는 댄서분들도 많고 어색한 환경이어서 리허설 직전까지는 되게 어색해서 걱정했는데, 본무대 때는 함성소리가 커서 오히려 재밌게 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데뷔 2년차로 무한성장할 일만 남은 NCT WISH. 료는 ‘돔투어’를 하고 싶다며 “제가 어렸을 때부터 돔무대를 많이 봤다. 돌출무대가 있는데서 단독공연을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이뤄져서 좋았다. 한국에서 콘서트를 하기 전날에 제가 NCT 127의 ‘디 오리진’이라는 공연을 봤는데 세트리스트도 완전 제 스타일이고 무대 연출도 다 멋있더라. 그런 콘서트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게 새로 생긴 꿈인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시온은 “2025년에는 2024년에 했던 것처럼 열심히 하고, 건강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유우시는 “2024년에서 2025년까지 1년동안 저희가 고생을 한만큼 더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다점을 전했다. 재희는 “나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게 안 믿긴다고 아직도 가끔 생각한다. 데뷔 초때 생각하면 너무 많이 느껴져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느끼고 변치않고 앞으로도 계속 이 사람들을 위해 노래하고 싶다는 생각이다”라고 답했다.
한편, NCT WISH 두 번째 미니앨범 ‘poppop’은 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동명의 타이틀곡 ‘poppop’을 비롯한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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