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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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현아가 결혼 이후 처음으로 컴백을 발표했다.

지난 16일 현아는 자신의 SNS에 컴백 프로모션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

이에 따르면 현아는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앨범 커버,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 공개한다. 이후 신곡 ‘못’(Mrs. Nail)은 오는 4월 30일 배일을 벗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아의 강렬한 이미지도 찾아볼 수 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금발로 변신, 양쪽 눈에는 색깔이 다른 렌즈를 끼고 신비롭고도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코와 입술의 피어싱, 독특한 손톱 장식 역시 인상적이다.

현아의 컴백은 지난해 5월 발매한 미니 9집 ‘Attitude’(애티튜드) 이후 11개월 만이다. 또 그해 10월 하이라이트 출신 용준형과 결혼 후 처음 발표하는 신곡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해 1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해 9개월 만인 10월 초고속으로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과거 그룹 포미닛과 비스트(현 하이라이트)로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이력이 있으며,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다 사랑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현아는 용준형과 커플 사진을 SNS에 게재하고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과시한 바, 이번에는 본업 가수로 돌아오는 그가 ‘섹시퀸’ 타이틀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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