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정형돈이 하와이에서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17일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인 방송작가 한유라는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 ‘온통 쿠키영상으로 도배된 컨텐츠! XY음방 데뷔 뒷이야기 제목없음TV-아님주의’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정형돈, 한유라는 학생들이 출연하는 뮤지컬을 보러 아이들 학교에 갔다. 한유라는 딸이 다른 곳으로 갔다며 “아빠 옆에 딱 붙어 있다가 친구가 오니까 바로 아빠를 버리고 저쪽으로 갔다”고 장난을 쳤다.
정형돈은 이에 씁쓸한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어쩔 수 없다. 지금 나이에는 친구가 최고”라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딸은 정형돈과 함께 장난기 가득하게 셀카를 찍으며 유쾌함을 뽐냈다.
한유라는 뮤지컬 관람을 앞둔 정형돈에게 “2시간 반 영어듣기평가 괜찮으시겠냐”고 웃었다. 이에 정형돈은 “빠져나가기 어려운 자리”라고 난처해했고 얼마 후 인터미션 시간이 오자 웃음을 숨기지 못하며 “구성도 너무 좋고 기획도 좋고 무엇보다 스토리가 아주 탄탄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
공연 관람을 마치고 한유라는 정형돈에게 “아까 귓속말로 하와이에 온 중 가장 힘든 순간이었다더라”고 놀렸다.
이후 정형돈은 한유라, 쌍둥이 딸들과 생일 파티를 하며 일정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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