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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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지훈이 ‘귀궁’을 통해 15년 만에 사극에 출연한다.

김지훈은 1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연출 윤성식, 김지연/ 각본 윤수정/ 제작 스튜디오S, 주식회사 아이월미디어)에서 왕 이정 캐릭터를 선보인다.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다.

김지훈은 극 중 태평성대를 꿈꾸는 성군 이정 역을 맡았다. 이정은 백성에 모범이 되는 왕으로서 철저하게 국법을 지키지만 궁 안의 기묘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여리(김민지 분), 강철이(육성재 분)와 공조를 펼친다. 데뷔 이래 첫 곤룡포를 입게 된 김지훈은 카리스마 넘치는 군주의 모습뿐만 아니라 따뜻하고 애절한 아버지의 모습까지 입체적인 캐릭터를 보여줄 전망이다.

더불어 코믹, 액션 연기에 육성재와 환상의 브로맨스 케미까지 선보인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지훈의 색다른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귀궁’은 오늘(1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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