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심현섭쇼’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심현섭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심현섭이 여자친구 정영림과 결혼한다.

개그맨 심현섭은 영어학원 강사인 여자친구 정영림과 11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오늘(2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최근 심현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여기까지 오느라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여러분의 성원으로 이제 골인한다. 그동안 감사했다”고 밝혔다.

심현섭은 지난해 7월부터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합류, 지인 소개로 만난 정영림과 사랑을 키우고 결혼 승낙을 받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결별 위기로 우여곡절도 겪었으나 깊은 대화 끝에 갈등을 봉합하고 결혼에 다다르게 됐다.

한편 심현섭은 1994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 등 인기 코너를 진행하며 전성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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