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선영/사진=자이언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곽선영/사진=자이언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곽선영이 긍정 마인드를 갖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앞서 곽선영은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에 출연, 긍정 마인드로 멤버 라미란, 이주빈, 이세영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이에 이세영은 곽선영에게 반했다며 ‘선영필터’를 치켜세웠다. 어떤 상황에서든 ‘힘들어’, ‘안 돼’라고 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곽선영은 이제는 긍정 마인드가 일상화돼 편하다고 전했다.

이날 곽선영은 “어느 순간 생각을 바꿨다”라며 “여러 경험을 통해 부정적인 생각이 도움이 안 되고 나만 힘들다는 걸 깨달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왕 좋게 생각하면 잘 흘러가더라”라며 “예를 들어 가방을 샀는데 사용 흔적이 있더라. 예전 같았으면 나도 화가 났을 텐데 지금 같은 경우는 ‘얘가 나한테 오려고 돌고 돌아왔구나’라고 생각하고 들고 다니게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곽선영은 “(긍정 마인드가) 일상화되고 나니깐 편하게 되더라”라며 “‘이러려고 이렇게 됐구나’라는 생각의 전환인 거다. 차가 막힐 때 짜증 낸다고 해서 도로가 뻥 뚫리지 않지 않나. 그 상황 안에서 합리화하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살다 보면 무조건 얻거나 잃지만 하지는 않는다”라며 “그런 순리가 있는 것 같아서 힘들지 않더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곽선영은 올해 영화 ‘침범’, ‘로비’로 관객들을 만났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