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박보검/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보검의 미담이 하나 더 추가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미술팀 스태프 A 씨는 최근 “미술팀만 아는 이야기가 생각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촬영 때 정말 정신이 없어서 관식이 옆 항아리에 아이패드를 놓고 촬영해 버린 거다”라며 “심지어 오케이 사인이 났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A 씨는 “그런데 관식이가 아이패드를 보더니 감독님에게 가서 ‘연기가 좀 어색했던 거 같은데 모니터 한번 확인해 봐도 될까요?’라고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내 잘못을 덮어주려고 본인 실수인 것처럼 얘기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A 씨는 “그러더니 아이패드를 제게 건네주면서 ‘안 걸렸다. 걱정 마라’라고 하면서 윙크를 날렸다”라고 털어놨다.

아울러 “책임져라. 그 앞에 서있던 미술팀 세 명이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라며 “그중 두 명은 자고, 그중 한 명은 나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미 수많은 미담으로 ‘미담 제조기’라는 별명이 있는 박보검의 미담이 또 나오자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 박보검 주연의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

​​1막 공개와 동시에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부문 1위를 차지, 4막이 공개된 이후에도 계속해서 1위를 지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공개 3주차에는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에 등극하는 등 1막 공개 이후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상위권에 자리하며, 국내외에서 시청자들을 꾸준히 사로잡은 ‘폭싹 속았수다’는 4막 공개 후 6,0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3위에 등극,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볼리비아, 칠레, 모로코, 필리핀,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총 39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찬란하게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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