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CAM 제공]
[사진 = CAM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가수 정세운이 5월 15일 가요계 컴백을 확정했다.

정세운은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하며 오는 5월 15일 오후 6시 새 EP ‘Brut(브루트)’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벽과 바닥, 의자 등 공간 전체가 비닐로 덮인 모습이 담겨 있어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는 ‘가공되지 않은, 본연의’라는 뜻을 담고 있는 앨범명 ‘Brut’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해석되어 정세운이 새롭게 선보일 음악 세계에 궁금증을 더한다.

이번 앨범은 정세운이 CAM에 이적 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자, 지난해 1월 미니 6집 ‘Quiz(퀴즈)’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또한 정세운은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TJR-15에서 ‘Pre-Listening Session(프리-리스닝 세션)’을 개최하고 공식 팬클럽 회원들 대상으로 새 EP ‘Brut’의 전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는 팬클럽 생일을 맞아 오프라인 생일 카페를 진행하는 등 정세운은 오랜 시간 앨범을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정세운은 6월 5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2025 정세운 소극장 콘서트 ‘Bittersweet(비터스윗)’을 개최하며 컴백 열기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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