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승준 SNS
사진=유승준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유승준이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유승준은 자신의 SNS에 “트롯킹 태진아. 대선배님 사랑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사랑은 아무나 하나~ 맞지 . 아무나 하는게 아니지~ 늘 건강하세요 선배님 With .King of Trot !!!!”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승준이 태진아와 만난 모습이 담겼다. 한 네티즌이 “어디서 찍으셨나요”라고 묻자 유승준은 “미국이에요”라고 응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2002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병역 면제를 받으면서 병역기피라는 국민적 공분을 산 바 있다.

이후 유승준은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한국 입국 금지 처분을 받았고, 시간이 지나 2015년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 비자(F-4)를 신청했지만 거부당했다. 비자발급거부 취소 소송에서 두 차례 승소했으나 지난해 세 번째로 한국행이 좌절됐다.

이에 대해 유승준 측은 “행정청이 법원의 판결마저 무시하고 위법한 처분을 계속하는 것으로써, 유승준 씨에 대한 인권침해일 뿐만 아니라 법치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일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으며 세 번째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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