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밴드 국카스텐이 4월 또 한 번 새로운 장르로 팬들에게 다가선다.

4월 29일 오후 6시, 국카스텐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ANTMIL (Reggae ver.) (feat. KOONTA (쿤타), DJ Tezz)’을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레게 장르를 기반으로, 국카스텐 특유의 묵직한 메시지에 리드미컬한 KOONTA (쿤타)의 랩 피처링과 DJ Tezz의 사운드가 함께 더해져 이색적이고 확실한 색깔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앤트밀’은 수백에서 수천 마리의 개미가 끝없이 원을 그리며 돌다 과로사하거나 아사하는 ‘죽음의 소용돌이’라고 불리는 현상에서 착안한 곡으로, 무분별한 발전과 진화라는 이름의 욕망“에 갇혀 달리는 현대인의 비극을 날카롭게 그려낸 곡이다.

국카스텐의 전매특허, 날카로운 메시지가 쿤타의 리드미컬한 래핑과 감각적인 DJ 사운드가 만나 ‘국카스텐 표 레게’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국카스텐은 올 1월부터 매달 한 곡씩, 매번 다른 장르의 신곡을 발표하며, 그 어느 해 보다 존재감을 새롭게 각인시켜나가고 있다.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이는 국카스텐의 올 한 해 행보는 그 자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신비한 티징 프로모션을 이어나가며, 음악팬들 사이에서 많은 궁금증과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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