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루네이트(LUN8)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유럽 투어의 열기를 이어가 눈길을 모은다.
루네이트는 지난 27일(현지 시각 기준) 스페인 마드리드 Independence Club에서 데뷔 후 첫 유럽 투어인 ‘2025 THE BEGINNING: LUN8 SHOW[K]ASE TOUR’(2025 더 비기닝: 루네이트 쇼케이스 투어)의 네 번째 공연을 개최했다.
먼저 루네이트는 “익숙해진 만큼 설레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무대를 즐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언어와 국적을 초월해 글로벌 팬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루네이트의 모습이 현지 관객들에게도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루네이트는 데뷔곡 ‘Wild Heart’(와일드 하트)를 비롯해 ‘SUPER POWER’(슈퍼 파워), ‘나비’, ‘WHIP’(윕) 등 다양한 활동곡을 생동감 있는 무대로 선사해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특히 유럽 투어를 위해 준비한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메가 히트곡 ‘APT.’(아파트) 커버 무대는 공연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매 무대와 더불어 루네이트는 각각의 곡을 소개하며 루네이트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강조했다. 또한, K-POP을 이용한 게임을 진행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동시에 유쾌한 웃음을 더했다.
마드리드 공연 이후 루네이트는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저희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열정적인 팬분들의 응원 덕분에 너무 재미있고 행복하게 공연을 한 것 같다. 스페인에 계신 러베이트와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다음에 또 오도록 하겠다.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루네이트의 첫 유럽 투어 ‘2025 THE BEGINNING: LUN8 SHOW[K]ASE TOUR’는 지난 19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출발해 22일 독일 베를린, 25일 독일 쾰른을 거쳐 27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성공적으로 펼쳐졌다. 오는 29일 암스테르담에서 대망의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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