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뉴진스의 옛 숙소에 무단침입한 20대 남성 A씨가 불구속 기소됐다.
지난 1일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5일 건조물침입 및 절도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21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뉴진스의 숙소에 무단침입했다. A씨는 뉴진스 숙소에서 옷걸이와 플래카드를 훔쳤다.
A씨는 총 세 차례에 걸쳐 숙소에 무단침입했다. A씨는 출입문이 열려있는 틈을 타 침입한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뉴진스는 숙소에 없었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이미 숙소를 떠난 뒤였기 때문이다.
현재 뉴진스는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지난달 1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뉴진스 멤버들의 가처분 이의신청에 대해 가처분 인용 결정을 유지했다.
뉴진스는 즉각 항고장을 제출했으며, 이후 독자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다만, 뉴진스는 민지, 하니, 해린, 다니엘, 혜인의 이름으로 개설한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은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SNS를 통해 팬들에게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다니엘은 “버니즈가 이미 옆에서 손을 잡아주고 있고 나를 정말 믿어주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라며 “버니즈&MHDHH NEVER Die!”라고 글을 남기며 어도어와 끝까지 싸울 것을 예고했다.
뉴진스가 독자활동을 멈추고 활동중단한 가운데, 20대 남성 사생팬이 옛 숙소 무단침입 및 절도로 재판을 받게 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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