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김성령이 연축성 발성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성령이 연축성 발성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계속 음이탈이 나는 김성령에 매니저는 “목에 연축성 발성 장애가 있으셔서”라고 설명했다. 김성령은 “자율 신경이 깨진 건데. 이유 없이 강직이 되는 거다. 사람이 긴장할 수도 있고 그런데. 긴장하지 않아도 되는데 긴장이 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성령은 “거진 20년 가까이 됐는데. 10년은 혼자서 헤매고. 10년 이후에는 보톡스라는 치료 방법이 있다는 걸 알아서 맞고 있는데. 보톡스를 맞으면 부작용이 우리가 소리를 지를 때 성대가 늘어나야 한다. 근데 이 지시를 못 받아. 그래서 소리를 질러야 하는데. 소리를 못 지르는 거다. 보톡스를 맞으면 높은 음이 안 나오고, 보톡스를 안 맞으면 성대 떨림 때문에 발성이 안 맞아”라며 그동안의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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