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순실이 과거 세 차례 폐업한 사실을 고백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탈북보스 이순실은 동탄의 부동산을 방문해 지역 가게 자리를 알아봐 눈길을 끌었다. 직원은 이순실에게 “작년에 계약했다가 계약금 천만원 날리지 않았냐”라고 말렸다.

그러자 이순실은 “돈을 넣으라고 해서 천만원을 넣었다. 생각의 시간을 갖고 (진행)안 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과거 화성, 강원, 제주 지역에 차린 가게를 폐업했다고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순실은 당시 가게들이 망한 이유에 대해 음식의 심심한 맛을 꼽았다. 이순실은 “이게 평양의 맛이라고 고집을 안 꺾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