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채린이 김선호와 만났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어린 ‘금명’ 역을 맡은 신채린 어머니는 8일 “충섭 남편과 금명이”라며 “‘갯마을 차차차’를 보고 그 당시, ‘채린아 엄마 김선호님 보게 해줘’ 그걸 이뤄준 효녀”라고 밝혔다.
이어 “대구 결혼식장 씬에서 지나가시면서 눈인사만 나누고 야외에서 뵌 거라 사진은 말도 안 꺼냈고 뵌 걸로 행복했는데 선호님 계셔서 깜놀”이라며 “‘금명이예요~’ 말씀드리니 알아봐 주심...”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채린 어머니는 “이런저런 이야기 간단히 하며 ‘채린아 너의 미래의 남편님이야’ 했더니 환하게 웃으시던 선호님”라며 “길게 이야기는 못 나눴지만 다음에 또 뵙기를”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채린맘 최애 장면은 ‘아버님~~~ 제가 새우를 좀 까드려 볼까요~~?’ 그 장면인데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라며 “오늘 생일 축하드려요.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만난 김선호와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신채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김선호가 극 중 아내인 ‘금명’의 어린 시절과 만난 셈이라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아이유, 박보검 주연의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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