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정시아가 어버이날을 기쁘게 보냈다고 밝혔다.
8일 배우 정시아는 자신의 SNS에 “어젯밤 라디오스타 본방사수 중 서프라이즈라니...”라며 자녀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선물한 꽃과 편지를 공개했다.
이어 정시아는 “훈련 쉬는 시간에 언덕길을 오르며 사온 준우의 카네이션. 너무 고마우면서도 언제 이렇게 컸는지... 자꾸만 울컥. 서우의 카톡보며 또 울컥”이라고 아낌없이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우리 아가들... 너희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들이 엄마아빠는 너무나 행복해.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따르면 정시아의 아들은 농구선수로 활동 중인 와중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살뜰히 챙기며 정시아를 감동케 했다. 딸 역시 메시지에서 “(부모님이) 해주는 것들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진심 가득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도 “천사들”, “너무 기특하고 예뻐요” 등 반응을 보이며 정시아를 응원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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