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록커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하며 바쁜 5월을 보내고 있는 성유빈이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가수 성유빈이 트로트 데뷔곡 ‘머리 어깨 무릎 발’을 지난 4월 말 공개하며 새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행사 무대 출연 제안이 잇따르는 상황이다.
지난 황금연휴 기간에도 바쁜 일정을 소화한 가운데 9일에는 서울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열리는 ‘제2회 시니어 낭만가요제’에 초청돼 신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성유빈은 이웃을 돌아보고 어버이를 섬기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성유빈은 “친형이 배우로 활동하고 있고 어머니께서 수필가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계시기에 5월은 저희 가족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면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성유빈의 트로트 데뷔곡 ‘머리 어깨 무릎 발’은 동요 ‘머리 어깨 무릎 발’의 멜로디가 등장하는 도입부가 이색적인 곡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나의 연인을 향한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한 이 노래는 성유빈이 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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