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소고기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1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에서는 가수 별, 헨리, 셰프 송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피자’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얘기했다.

이날 방송에선 피자에 담긴 게스트들의 에피소드부터 피자의 역사, 이탈리아 피자와 미국 피자의 차이점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특히 이탈리아와 미국은 토마토 소스부터 토핑, 도우, 치즈 등의 차이가 있으며 피자의 시작은 이탈리아이지만 피자를 대중적인 음식으로 발전시킨 것은 미국이란 사실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탈리아와 미국이 피자를 놓고 원조 논란이 벌이는 것도 이같은 이유 때문이라는 것.

또 별과 헨리의 반전 입맛도 공개됐다. 별은 술은 먹지 않으나 닭똥집, 닭발 등의 안주를 좋아한다고 했고 헨리는 요즘 육회비빔밥에 꽂혔다며 다음에 다같이 가자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선 다음 주 소고기 구이가 예고됐다. 게스트로는 가수 토니안과, 배우 엄현경, 백성현이 출연해 소고기의 신세계를 만나볼 예정이다. 특히 백성현은 “국물이 나오더라”라며 고기 맛에 감탄해 다음주 방송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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