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fly up’ MV 캡처
라이즈 ‘fly up’ MV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라이즈가 11개월만 강렬하게 돌아왔다.

오늘(19일) 오후 6시 라이즈의 정규 1집 ‘ODYSSEY(오디세이)’가 베일을 벗었다.

‘오디세이’는 라이즈의 11개월만 신보로, 라이즈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정의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Fly Up(플라이 업)’은 1950년대 로큰롤(Rock and Roll)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댄스 곡으로, 에너제틱한 리듬과 규모감 있는 콰이어가 조화를 이룬다.

가사에는 멤버들이 음악과 춤을 매개체로 보다 넓은 세상 속 여러 사람들과 편견이나 경계 없이 가까워지고 함께 즐기는 모습을 그렸다.

“다들 리듬을 맞춰 땅을 뒤흔들 만큼/높이 올라 다 함께 벽을 깨 우린 하나가 돼/다른 게 뭐 어때 지금 기분은 Hyper/자유롭고 숨가뻐 너와 나를 나눈 틀 그 기준/모두 넘어 볼게 다른 게 뭐 어때 Fly up”

“날 따라 따라 해 Like this 날 따라 따라 해 Like that 날 따라 따라 해 Like yeah 다른 게 뭐 어때 Fly up”

퍼포먼스도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 비욘세 등의 안무를 제작한 닉 베스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Fly Up’ 외에도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마주한 마음가짐을 알리는 ‘Odyssey(오디세이)’, 한 팀으로서 라이즈의 비전이 느껴지는 힙합곡 ‘Bag Bad Back(백 배드 백)’, 역경을 딛고 목표를 향해 비상하는 팀 컬러를 담은 강렬한 댄스곡 ‘잉걸 (Ember to Solar)’, 싱어롱 구간이 매력적인 라이즈 스타일의 청춘 응원가 ‘Show Me Love(쇼 미 러브)’, 음악 프로듀서 윤상이 참여한 연주곡 ‘Passage(패시지)’, 동화 같은 분위기의 ‘Midnight Mirage(미드나이트 미라지)’, 2곡의 팬송인 서정적인 발라드 ‘모든 하루의 끝 (The End of the Day)’, 레트로 감성의 팝 발라드 ‘Inside My Love(인사이드 마이 러브)’, 라이즈의 포부와 다짐을 녹인 ‘Another Life(어나더 라이프)’ 등 다채로운 10곡이 수록됐다.

라이즈는 컴백을 앞두고 이번 앨범 수록곡을 영상화한 40분 분량의 시네마틱 필름을 제작. 전세계 125개국에서 온라인 상영, 한국·중국·일본·태국 아시아 4개국에서 오프라인 상영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역대급 스케일의 컴백을 하게 된 라이즈.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평을 받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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