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세븐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메시지가 하이브 사옥을 꽉 채웠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하이브 사옥 외벽에 그룹 세븐틴 공식 로고와 ‘SEVENTEEN WILL CHALLENGE ETERNITY’라는 문구를 입혔다. 세븐틴과 캐럿(CARAT.팬덤명)이 함께 걸어온 여정을 기념하고 미래에도 영원히 함께하자는 약속을 담은 메시지다. 래핑된 글귀는 오는 31일까지 유지된다.
해당 문구는 “영원에 도전하겠다”라는 세븐틴의 각오와 궤를 같이하는 표현이라 더욱 뜻깊다. 멤버들은 지난 3월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팬미팅 당시 “세븐틴은 늘 함께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라며 “캐럿 분들이 응원해 주시는 힘을 받아 영원을 향해 달려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오는 26일 발매되는 정규 5집 ‘HAPPY BURSTDAY’의 메시지와도 맞닿았다. 신보는 자발적 실종과 자기 개조를 통한 세븐틴의 재탄생을 보여준다. 10년간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며 ‘슈퍼 아이돌(Super IDOL)’로 자리매김한 이들은 정규 5집을 통해 새로운 세븐틴으로 다시 태어나며 영원에 한 발짝 다가가겠다는 포부다.
하이브 사옥 근처 한강로 가로 공원은 포토존으로 탈바꿈했다. 세
세븐틴의 10주년을 축하하고 재탄생을 기념하는 대형 오프라인 이벤트 ‘B-DAY PARTY’도 오늘(23일) 서울 세빛섬 일대에서 막을 연다.
신보 발매 직전인 25일에는 인근 잠수교에서 ‘B-DAY PARTY : BURST Stage @잠수교’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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