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가수 변진섭은 공연을 앞두고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에게도 “꼼지락거리지 마라”라고 충고헀고, 매니저에겐 “왜 이렇게 늦어. 에어컨 켜놓으면 나한테 도움이 되겠냐”라면서 “공연 당일은 주변 사람들이 신경 써줘야 한다”라고 타박했다.

콘서트장 입구에 도착하자 변진섭은 예민했던 모습을 지우고 팬들과 다정하게 소통했다. 팬들이 원하는 다양한 포즈도 취하며, 팬서비스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때 한 팬이 변진섭의 아들 변재준에게 사진 요청을 했다. 변진섭은 “재준이 아니었으면 오빠 질투할 뻔”이라면서 “딱 재준이까지만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새로운 보스로 합류한 안유성 셰프는 일식 명장 중 최연소 막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최현석 셰프와 동갑, 박명수보다 동생이라고 나이를 밝혔고, 이에 박명수는 “저보다 어리시냐”라고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박명수는 “아까 90도로 인사했다”라고 억울해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안유성 셰프는 애교로 귀여움을 어필해 폭소를 유발했다. 안유성 세프와 동갑인 연예인으로는 유재석 등이 있다.

명장 안유성은 “명장하면 진중하고 무게감 있고 접근하기 힘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굉장히 힙하고 핫하다”라면서 MZ세대에게 인기가 많다고 자평했다. 안유성은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도 명품 패션으로 이슈가 됐었고, 그는 “배지도 순금이다”라고 자랑하며 남다른 명품 사랑을 과시했다.

안유성은 현재 총 4개의 가게를 운영 중이라고 밝히며, 평양냉면집과 곰탕집, 고깃집 그리고 일식집 등이 1,700평의 토지에 모여있다고 설명했다.

탈북보스 이순실은 홈쇼핑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냉면 2400개 완판에 성공했다. 앞서 20분이 남은 상황에서 판매된 수량은 800개였고, 그때 담당PD가 물냉면에서 비빔냉면으로 바꿔 시식할 것을 제안했다. 결국 생방송 종료 직전 2400개 판매에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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