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제공
사진=KBS 2TV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종합 예고가 공개됐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연출 이웅희, 강수연/극본 전선영/기획·제작 스튜디오N, 몬스터유니온)는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최강 집착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노브레이크’ 경로 이탈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

공개된 종합 예고 영상은 단역 차선책(서현 분)의 시선으로 펼쳐지는 소설 속 세계를 유쾌하게 담아내고 있다. 술에 취한 채 얼떨결에 남자 주인공 이번(옥택연 분)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 차선책은 이후 “차선책과 혼례할 예정이다”라는 이번의 일방적(?) 선언에 직면하며 엑스트라에 가까웠던 삶에 파란을 맞이한다.

예상치 못한 설렘도 스며든다. “첫날밤을 가졌으니 서로 책임지는 게 당연하다”라는 이번의 한마디에 차선책의 마음에는 서서히 흔들리는 기류가 감지된다. 자신은 단역일 뿐이라며 선을 긋던 그녀 앞에 “네가 아니라 내가 널 선택했다”라는 이번의 진심은 조금씩 차선책의 마음을 두드린다.

제작진은 “단역 차선책이 겪는 혼란과 감정의 변화, 그리고 인물 간 관계의 뒤틀림이 기존 로맨스와는 또 다른 전개를 만들어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오는 1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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