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윤민수가 벤과의 불화설을 직접 해명했다.
5일 윤민수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저랑 사이좋아요. 저도 그 회사 나온걸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벤이 전 소속사 메이저나인과 음원 수익 정산 관련 소송을 진행 중이라는 내용의 기사가 담겨 있다. 이에 한솥밥을 먹던 윤민수와 벤의 불화설도 불거진 것.
메이저나인은 2008년 윤민수가 설립한 뮤직인엔터테인먼트를 모체로 한다. 2017년 새 대표가 합류하면서 메이저나인으로 사명이 변경됐고, 윤민수는 와일드무브로 소속사를 옮겼다.
윤민수는 “팩트 체크 좀 하고 쓰면 안되냐”는 댓글에 “내말이”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으며 “저도 검색해보고 알았는데 민수님도 나오셨더라”라는 글에 “어이없죠”라고 답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벤은 지난 2023년 5월 전 소속사 메이저나인을 상대로 7억여원 상당의 약정금 소송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월 메이저나인과 계약 만료 후 재계약을 하지 않고 계약 기간 동안 발매했던 음원과 앨범을 통해 향후 발생하게 될 수익을 놓고 정산을 요구했지만 소속사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갈등이 시작됐다고.
지난 2023년 9월 법원이 합의를 종용하며 조정회부결정을 내렸지만, 그해 11월 조정이 결렬되면서 2024년 9월 새 재판부로 이송돼 오는 7월 첫 변론기일을 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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