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군백기를 깨고 이달 드디어 완전체로 모인다.
7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RM, 지민, V(뷔), 정국의 군 전역 관련 안내드린다”는 내용의 공지를 게재했다.
이어 “RM, 지민, V, 정국은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을 앞두고 있다”면서 “전역 당일에는 별도의 공식 행사가 진행되지 않으며, 각 장소는 공간이 매우 협소해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 방문은 절대 삼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소속사는 “RM, 지민, V, 정국을 향한 따뜻한 환영과 격려는 마음으로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팬 여러분이 RM, 지민, V, 정국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에 늘 감사드린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멤버 RM과 뷔가 오는 10일, 이들보다 하루 뒤 입대했던 지민과 정국이 다음 날인 11일 전역한다. 슈가 역시 이달 소집 해제를 앞뒀으며 먼저 전역한 진과 제이홉은 현재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멤버들이 모두 전역한 뒤 완전체 행보가 어떨지 어느 때보다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멤버들 역시 SNS와 팬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전역 디데이를 헤아려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최근 정국의 일부 팬들은 전역을 기념해 복무지 인근에서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기도 하며 손꼽아 그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이렇듯 국방의 의무를 건강히 마치고 어느덧 사회로의 복귀로 앞둔 이들의 앞으로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다음은 소속사 공지 전문
빅히트 뮤직입니다.
RM, 지민, V, 정국의 군 전역 관련 안내드립니다.
RM, 지민, V, 정국은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역일은 다수의 장병이 함께하는 날입니다.전역 당일에는 별도의 공식 행사가 진행되지 않으며, 각 장소는 공간이 매우 협소해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됩니다.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 방문은 절대 삼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RM, 지민, V, 정국을 향한 따뜻한 환영과 격려는 마음으로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팬 여러분이 RM, 지민, V, 정국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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