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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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대도시의 사랑법’ 김고은, 노상현 그리고 이언희 감독이 일본 프로모션 투어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박상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재희와 세상과 거리를 두고 살아가는 흥수의 특별한 관계를 그린 작품.

지난 5일 열린 프리미어 시사회는 토호 시네마 롯폰기 힐즈의 가장 큰 대형 상영관에서 열렸다. 현지 언론과 관객들로 520석이 가득 찬 가운데 특별 MC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를 비롯해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새벽의 모든' 등 다수의 작품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카미시라이시 모네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어 열린 팬미팅 시사회에서는 현장 추첨을 통해 선정된 팬들이 배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진행하는 등 영화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6일에는 유나이티드 시네마 토요스의 가장 큰 상영관에서 GV가 열렸다. 현지에서도 많은 호평과 함께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영화의 메시지에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투어에 앞서 '대도시의 사랑법'은 일본 최대 극장체인 토호 시네마의 도쿄, 오사카, 삿포로 등 주요 도시별 거점 지점 및 인근 역사의 광고판을 선점했다. 또 16개 브랜드와 협업하며 드라마 장르의 한국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대규모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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