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소녀 미모를 드러냈다.
17일 이솔이는 자신의 SNS에 “너무나 동화같은 곳 아니냐며, 봄과 여름 어디즈음에 머물러있는 꽃 구경하고 왔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청량하고 푸르고 파란 여름 맞이하기 전에 열심히 사랑스러운 꽃들 눈에 담아온 제주여행”이라며 “요즘 유행하는 레이스 스카프를 둘러봤는데, 소화가 쉽지않지만, 그냥 기분전환되고 즐겁더라구요? 9000원의 행복이랄까요? 제주공항 근처에서 머문 2박 3일 너무 알찼는데, 조만간 숙소 정보도 올려볼게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만개한 꽃들을 바라보고 있다. 이 가운데 하얀 레이스 스카프를 입고 화이트로 톤을 통일한 이솔이는 청순하고 앳된 분위기를 풍기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결혼 생활 중이며, 최근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에요”라며 “건강하다고 믿고 있지만, 아직은 항암약을 복용 중이라 교수님들께서 늘 경계하고 주의해야 한다고 하세요. ‘몇 년 살지 모른다’는 식으로 잘못 보도된 기사도 있었지만, 사실이 아닙니다”라고 밝혀 응원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