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주학년이 성매매 혐의 피고발을 당한 가운데,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18일 주학년이 지난 5월 말 일본 도쿄 한 프라이빗 술집에서 AV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아스카 키라라와 만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매체에 따르면 주학년은 그 다음 날 새벽까지 지인들 및 아스카 키라라와 술자리를 가졌으며 포옹 등의 스킨십을 나눴다고.
이에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해당 사안의 심각성을 무겁게 받아들였고, 아티스트로서 신뢰를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임을 명확히 인지했다”면서 주학년의 더보이즈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를 알렸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매체는 주학년이 아스카에 화대를 건네고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을 추가 제기하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19일 한 누리꾼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주학년의 성매매 의혹을 조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고발인 A씨는 “주학년이 일본 도쿄 체류 중 성매매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4조(금지행위) 위반에 해당한다. 주학년 및 소속사 관계자에 대한 성매매 혐의와 관련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청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날 오후 A씨는 서울강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담당 수사관으로부터 사건이 접수되어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주학년은 “2025년 5월 30일 새벽 지인과 함께 한 술자리에 동석하였고, 그 자리에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기사나 루머에서 나오는 성매매나 그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한 사실이 전혀 없다”는 내용의 자필 사과문을 게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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