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행사를 다니는 양지원 옆에 그의 아버지가 붙어 관리해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양지원이 행사 스케줄로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지원이 지역 축제 현장을 찾아왔다. 그런 가수 양지원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한 남자 양종일은 “저는 아버지고, 회사로 치면 대외 이사고. 또 팬클럽 관리하는 카페지기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무대에서 내려온 양지원에 아버지는 “빨리빨리 움직여야 돼. 화장실 갈 틈이 없어”라며 빠르게 차에 태워 움직였다. 아버지는 이동 중에 양지원에게 무대 피드백을 했다. 한 시간을 달려 도착한 경주 행사장에 양지원은 “제가 차를 새로 뽑은 지 2년 됐는데 15만 km를 달렸어요. 거의 집에서 잠자는 시간보다 차에서 자는 시간이 더 많은 거 같아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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