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들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현 소속사와의 재계약 등을 검토 중이다.

한선화를 포함한 시크릿 멤버들은 오는 10월 현 소속사인 TS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다.

멤버들은 재계약 여부를 두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15일 오전 시크릿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선화를 포함해 시크릿 멤버들 모두 전속 계약이 10월까지다. 재계약 여부를 두고 여러가지 방면에서 검토 중"이라면서 "아직까지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전효성, 정하나, 송지은, 한선화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 시크릿은 지난 2009년 데뷔해 '시크릿 타임' '마돈나' '샤이보디' '별빛 달빛' 등을 히트시켰다. 지난 2014년 '시크릿 섬머' 이후로는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한선화는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 '장미빛 연인들'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을 넓혀 왔다.

소속사 재계약이라는 전환점을 맞게 된 시크릿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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