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irty Work’ MV 캡처
사진=‘Dirty Work’ MV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에스파가 또 다른 색깔의 ‘쇠맛’으로 돌아왔다.

에스파는 오늘(27일) 새 싱글 ‘Dirty Work’를 발매했다.

‘Dirty Work’는 귀를 사로잡는 신스 베이스와 쿨한 보컬 멜로디가 특징인 댄스 곡.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가사와 그간의 강렬한 매력과는 또다른 쿨하고 칠한 바이브의 에스파의 보컬 색깔이 잘 어우러진다.

World domination I don’t gotta say it / 전엔 없던 / 돌연변이 같아 / 저주야 난 / 다수로 볼 땐 / Set ‘em on fire 스스로 밝혀

And I don’t really care if you like me, like me I don’t really wanna play nicely, nicely 오답을 고른 게 정답인 선택 / Open your eyes, come and Bite me

Sharp teeth, bite first / Real bad business, that’s Dirty Work / Real bad business, that’s Dirty Work

뮤직비디오에서 에스파는 동료를 위해서 어떤 ‘더러운 일(dirty work)’도 마다하지 않는 거침없는 레지스탕스로 변신, 강렬하고 매혹적인 비주얼을 드러냈다.

특히 이들의 연대하는 힘을 표현하기 위해 동원된 225명의 엑스트라, 드넓은 야적장 및 거대한 중장비 등으로 규모감과 스케일을 강조하여 시각적으로 압도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뮤직비디오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촬영되었으며, 리얼한 산업 현장을 배경으로 진정한 ‘쇠 맛’의 영상미가 담겼다.

한편, 에스파 싱글 ‘Dirty Work’는 6월 27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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