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육성재가 돌아왔다.
육성재는 지난 19일 오후 6시 첫 솔로 미니앨범 ‘All About Blue’를 발매,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All About Blue’는 지난해 5월 발표한 첫 솔로 싱글 ‘EXHIBITION : Look Closely’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우울한 블루가 될 수도, 청춘의 찬란한 블루가 될 수도 있는 가장 차갑고 가장 따뜻한 색 ‘Blue’. 육성재는 그 제목처럼 자신의 감각과 시선으로 ‘Blue’에 대한 이야기를 때론 담담하게, 때론 열정적으로 그려냈다.
타이틀곡은 ‘이제야’로 지독한 이별의 아픔을 자극하는 슬픈 멜로디 라인과 육성재의 화려한 가창력을 느껴볼 수 있는 작품. 여기에 뮤직비디오를 통해 ‘날 것의 감정’을 담아내 팬들의 ‘다회차 감상’을 이끌어냈다.
육성재 역시 ‘이제야’의 뮤직비디오에 대해 “여러 번 보실수록 그 안에 담긴 의미와 감정선을 더 깊게 느껴보실 수 있을 것 같다”는 귀띔을 전하기도.
또 육성재는 첫 솔로 미니앨범으로 볼륨감까지 더했다. 감성적인 모던록과 섬세한 발라드가 공존하는 타이틀 ‘이제야’를 비롯해 팝, 신스를 오가는 다채로운 트랙까지 수록하면서 육성재의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음악과 함께 다양한 소통 행보 역시 육성재의 컴백을 반기는 이유다. 육성재는 MBC ‘나 혼자 산다’와 TV조선 ‘백반기행’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무대 위에서 보여주지 못한 진솔하면서도 매력적인 일상을 공유하면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뿐만이 아니다. 김재중의 ‘재친구’,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과 같은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 조금 더 자연스런 육성재의 모습과 토크까지 선물했다. 특히 이는 무대 위 감성적인 모습과 대비를 이루며 육성재의 매력에 ‘시너지 효과’를 첨가했다.
육성재의 노력은 팬들과의 만남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첫 단독 팬콘서트 ‘THE BLUE JOURNEY’를 통해 육성재는 오랜 시간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함께 컴백의 여운을 나눴다.
사진=아이윌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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