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신지가 문원과 결혼하는 소감을 전했다.
2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결혼을 발표한 신지, 문원이 동반 출연했다.
최근 결혼 발표를 한 신지는 “전국민에게 축하 받고 있다. 원래는 이렇게 밝혀질지 모르고 나가서 말조심하자고 연습을 진짜 많이 했었다”며 “(문원에게)‘신영이는 편하게 믿어도 된다’, ‘얘가 눈치가 빨라서 눈치 채겠지만 슬쩍 문자가 올거다’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들키고 나오니까 말조심 안해도 되니까 좋다. (무의식적으로)‘자기야’ 하면 큰일나지 않나”라며 웃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지는 예비신랑이자 가수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달 23일 듀엣곡 ‘샬라카둘라’를 발표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