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임 써니 땡큐’ 방송캡처
MBC ‘아임 써니 땡큐’ 방송캡처

[헤럴드POP=전하나 기자]써니즈의 중국 여행이 시작됐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임 써니 땡큐’에서는 써니즈의 중국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주는 “친한 걸로 치자면 이 멤버들이 최고입니다. 영화 ‘써니’의 강소라님이신데. 영화 써니가 2011년에 개봉을 했거든요. 내년이면 개봉한 지 15년이 됩니다. 이렇게 회자 되기 쉽지 않거든요”라고 말했고, 강소라는 “저희도 너무 행복하게 놀듯이 찍어서. 인연이 이어진 거 같아요”라고 답했다. 이후 강소라는 “제가 주최를 했어요”라며 써니 동창회를 직접 주최했다고 밝혔다.

4월 어느 날 분위기 좋은 카페에 강소라는 “비주얼적으로는 썸남, 썸녀 만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민효린 가면을 쓴 멤버다 첫 번째로 도착해 궁금증을 높였다. 그리고 두 번째로 도착한 강소라는 “효린 언니가 아니네?”라며 당황해 어색한 인사를 나눴다. 강소라는 “효린 언니가 몸이 많이 육감적이네요”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분위기 메이커 박진주가 도착했다. 박진주는 민효린을 보고 “언니인데 무서워”라며 놀랐다. 강소라는 “요즘 언니 너무 바쁘지 않아? 어떻게 왔어. 공연도 있고 예능도 있고”라며 박진주를 반겼고, 박진주는 “엄청 중요한 우리의 관계성 이런 걸 생각하면”라며 어색한 말투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남보라, 김보미, 김민영까지 심은경을 제외한 멤버들이 모두 모였다. 김민영은 “보라가 다음 타자잖아”라며 면사포와 브라이덜 샤워소품을 준비했다. 김민영은 “이렇게 모일 날이 별로 없을 거 같아서”라고 덧붙였다. 강소라는 “민영이가 저런 기획을 잘해요. 파티플래너처럼”라고 설명했다.

민효린 가면을 쓰고 있던 이은지가 정체를 공개했다. 이은지는 “저는 개인적으로 거짓말이 아니라. 써니 멤버들을 너무 만나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부러웠던 게. 방송하다 보면 프로그램이 끝나면 멀어지잖아요. 근데 여기 그 끈끈함이 장난아니잖아요. 그래서 너무 부러웠어요. 어떻게 그게 유지가 될 수 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박진주는 “써니가 주는 이름이 힘인 거 같아요”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신인 때 만나 함께 학교를 다닌 기분이라고 말했다.

써니 동창회 마지막 멤버로 심은경이 찾아왔다. 수다에 빠져있던 멤버들이 심은경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강소라는 “일본에서 작품을 찍고 있어서 당연히 못 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라고 설명했다.

심은경을 보자마자 달라붙은 박진주는 “현장에서도 내가 맨날 은경이한테 붙어 있고”라고 말했고, 그 모습에 남보라는 “기 빨리는 것도 똑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강소라는 “은경이가 유일하게 미성년자였어요. 은경이면 17살이었는데 경력은 제일 있고. 선배님 하면서 은경이한테 장난치고”라며 당시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강소라가 “조금 힘든 여행을 앞쪽에 두고 덜 힘든 여행을 뒤쪽에 배치하는 걸로 하겠습니다”라며 꼼꼼하게 계획을 짰다. 이후 강소라, 김보미, 김민영이 설레는 마음으로 함께 여행을 떠났다. 강소라는 “저희가 경유를 해서. 직항이 없어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강소라는 구이린 공항으로 간다며 “계림이라고 많이 알고 계시더라고요”라고 여행지를 공개했다. 여행지 광시 좡족 자치구에 우기는 “저는 가봤습니다. 너무 재밌겠다”라며 기대했다.

구이린 공항에 도착하고 강소라의 중국어에 김민영은 “소라 중국어 잘하는데?”라며 감탄했다. 이에 강소라는 “입금되면 다 하게 되어 있어”라고 답했다. 그리고 장하오는 “성조가 완전 정확해요. 제 한국어보다 잘하시는 거 같다”라며 강소라의 중국어 실력을 인정했다.

써니즈가 본격적인 여행에 나섰다. 동족 전통의상을 입고 노래로 관광객을 환영해주는 소수민족에 이은지가 흥을 못 참고 춤을 췄다. 써니즈가 다가가자 소수민족이 노래를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강소라는 “게스트가 노래로 화답을 해야지만 들어갈 수 있어요. 춤이 아니어서 다행이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어떤 노래를 부를지 고민하던 김보미가 ‘첨밀밀’을 불렀다.

정양팔채에 들어온 써니즈를 민박집 사장님이 기다리고 있었다. 써니즈가 소수민족에게 수구를 선물 받았다. 강소라는 “용도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여자가 걸어주는 거래요”라고 수구의 의미에 대해 설명해줬다.

이어 민박집에 들어온 이은지는 “이런데를 남자 친구랑 왔었어야 됐는데. 이렇게 예쁜 숙소는 하루종일 있을 수 있어요”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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