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김병만이 현주엽 아들의 키를 부러워했다.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뉴칼레도니아 후발대'편에선 김병만, 현주엽, 한재석, 최여진, 데이비드 맥기니스, 류담, 정연이 정글에서 생존하면서 두 번째 날 아침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선 다사다난했던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아침을 맞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이 대로 기상하는 모습은 폭소를 자아냈다.
현주엽과 김병만은 모닥불에서 몸을 녹이며 대화를 나눴다. 김병만은 현주엽에게 “아들 많이 컸지? 몇 살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현주엽은 “큰 아들이 8살이고 키가 140cm다 라고 답했다”
김병만은 “내가 중학교 입학할 때 키가 139cm였다. 8살 짜리가 부럽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다리를 다쳐 잠시 베이스캠프로 갔던 정연이 정글하우스로 다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연은 자신이 한 것이 없다면서 정글하우스로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불태웠고 결국 반깁스 상태로 병만족에게 돌아갔다. 병만족은 정연의 모습에 반가워하면서도 다시 돌아오려고 했다는 마음이 예쁘다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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