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조유리가 최예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조유리는 지난 2018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아이즈원은 권은비, 강혜원, 최예나, 이채연, 김채원, 김민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조유리, 안유진, 장원영, 사쿠라로 구성됐던 가운데 이들은 현재 가수 그리고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조유리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3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조유리는 언젠가 아이즈원이 재결합한다면 무조건 참여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날 조유리는 “아이즈원 재결합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런 이야기가 안 나오고 있고, 계획은 없다”라면서도 “언젠가 한다면 무조건 참여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평소 멤버들과 이야기는 많이 하는데 재결합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신곡, 작품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주고받는다”라며 “‘오징어 게임’도 잘 봤다고 연락을 해줬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조유리는 “(최)예나 언니 반응이 제일 재밌었다. 아기 언제 낳냐고 물어보더라. 우리 나이대에 결혼하거나 아기를 낳는 일이 거의 없다 보니깐 신기하게 봐준 것 같다”라며 “언니가 ‘오징어 게임’ 오디션 합격 예지몽을 꿔주기도 했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꿈에서 내가 임신하고 막 울고 있어서 해몽을 찾아보니 합격운이 있는 거라 오디션 어떻게 됐냐고 연락이 왔었다. 그런데 캐릭터까지 맞춘 거라 너무 신기했다”라고 설명하며 “언니가 예지몽까지 꿔서 그런지 내가 ‘오징어 게임’에서 연기하는 걸 더 관심 갖고 봐주고, 엄청나게 궁금해해 주더라”라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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