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정재가 어려워진 극장가에 소신 발언을 했다.
코로나 팬데믹을 시작으로 극장가가 침체되고, OTT 시장이 커지면서 극장가는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정재는 극장에서 볼 수 있을 만한 영화를 만들어야 할 것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이정재는 “정확한 판단은 아니겠지만, 관객들이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와 기다렸다가 편안하게 집에서 봐도 될 영화를 구별하시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의 영화를 기획하는 게 좋지 않나 싶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 그런 소재, 시나리오, 과정을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정재가 ‘성기훈’ 역으로 열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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